아무리 공들여 한 메이크업도 왕성한 피지 분비와 땀이 섞인다면 무너지기 십상이다. 여름철 뜨거운 햇볕과 장시간 외출에도 피부가 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주는 한스펩타이드의 ‘얼티메이트 릴리프 크림’이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스펩타이드 ‘얼티메이트 릴리프 크림’은 무더운 여름철 유분기 없는 산뜻한 진정크림으로 레이져 시술 과 같은 외부 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달래주는 마일드한 유화 제형의 진정 크림이다.

이 제품은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연구진들의 세계 물질 특허 받은 ‘수파드엘릭사’만의 트라이펩타이드 빈테린(BinterinTM)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속 구조들 틈새로 스며들어 보습유지는 물론 자외선으로 인해 파괴되는 피부의 손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식약처 미백 고시원료‘나이아신아마이드(Niacinamide)’,’윈희빈(WinhibinTM)’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고 맑은 피부톤까지 선사해준다.

한스펩타이드 관계자는 “대부분의 기능성 크림들은 유분이 많아 끈적이거나 답답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한스펩타이드 얼티메이트 릴리프 크림’의 경우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답답함없이 피부에 담백하게 스며들게 것이 특징”이라며 “덥고 습한 여름철, 화난 피부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스펩타이드 ‘얼티메이트 릴리프 크림’은 동물성 원료, 향료, 타르 색소, 탤크 등 9가지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저자극 마일드 포뮬러로,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피부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 물질로 통과해 어린아이들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온 가족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508167&code=611416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