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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노틱스-수파드엘릭사, 항암제 공동 개발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07-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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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헌 세라노틱스 대표, 한장희 수파드엘릭사 대표가 협약을 체결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저분자 기능성 펩타이드 연구개발기업 수파드엘릭사와 차세대 항체 신약 연구개발 기업 세라노틱스가 공동 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15일 ‘항 CD99 효현항체 제작을 통한 혁신신약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차세대 항암제후보물질 항 CD99 효현항체는 세라노틱스 항체 엔지니어링과 라이브러리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다.

세라노틱스는 차세대 이중 항체 기술의 적용 범위가 확장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국소 항염증제 개발에 주력해 온 수파드엘릭사는 항암제를 비롯한 전신 치료제 개발 파이프라인 확대가 기대된다.
양사는 핵심 원천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수파드엘릭사가 개발한 펩타이드를 이용한 세포내 분자를 표적 기술을 세라노틱스가 보유한 항체 기술에 접목 항체치료제 한계를 극복하는 신호증폭 치료제 개발이나 맞춤형 치료제 개발 연구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방사선 치료나 화학요법을 병용할 경우 CD99 효현항체는 p53 항암 단백질 활성화를 유도해 정상세포를 방사선이나 항암제로부터 보호하고 암세포만을 선택 제거 가능할 것으로 평가된다.
수파드엘릭사는 미국 인디애나대학과 콜럼비아대학에서 발생유전학과 항노화 분야를 전공한 한장희 대표가 강원대하교 교수로 재직 중에 교원 창업한 기업이다. 인체단백질 핵심활성부위를 저분자 펩타이드화하는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60여종의 고기능성 저분자 펩타이드를 개발, 사업화하고 습식황반변성 점안치료제를 포함한 9개의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다.

세라노틱스는 자체 보유한 항체 엔지니어링 기술로 1차 동물실험을 마친 이중항체를 이용한 암 미세환경 개선 및 타겟 부위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독성 및 PK 등 약물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와 국내 대표적인 병원의 항암유효성평가센터와 추가적인 효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Site-directed mutagenesis 방식의 인간항체 라이브러리 제작 기술은 유전자 합성시 copndon 단위의 염기 블록을 이어 붙이는 기술이며, 하나의 nucleotide 변이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불확실성의 극복이 가능한 차세대 기술이다. 이 외에도 5종의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항체의 다양성과 안정성 및 생산성이 우수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이중항체기반의 항암 항체 신약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면역 항암제등 현재 4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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